반응형 지유찬 신기록1 지유찬 50m 신기록 세웠다 "금메달, 아시아 신기록 노리겠다" 지유찬(21, 대구광역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기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8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 기록은 중국의 닝쩌타오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21초94를 0.10초 앞선 것으로, 대회 역사상 새로운 신기록입니다. 또한, 한국 기록(22초16)을 0.32초나 개선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50m 자유형에서 21초대 기록을 세운 선수는 지유찬이 유일했습니다. 이안 옌터우(홍콩)는 22초07로 전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자유형 50m 결승은 오늘 밤 9시 19분에 개최될 예정이며, 지유찬은 이 기록을 통해 금메달 도전을 합니다. 지유찬은 "목표가 21초를 돌파하는 것이었다. 그 목표를 달성해서 정말 기쁘다"며 "오후에 .. 2023.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