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권은비 털털 매력 덱스와 '러브라인?' 몸무게 공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그녀의 털털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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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전참시' 265회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49 시청률 2.2%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채널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시청률에서도 4.1%를 기록하여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권은비의 일상이 공개되었으며, 그녀가 매니저와 함께 대학 축제에 참석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었습니다. 특히, 권은비가 팬들과의 만남에서 사인을 해주고, 길거리에서 팬들의 사인 요청을 받는 장면에서 그녀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권은비는 본인의 집을 공개하며 반려견 '금비'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금비의 밥을 직접 맛보는 등 행동을 하고 반려견 금비의 특기를 선보였으며, 눈뜨자마자 몸무게를 체크(44 kg)하는 그녀의 일상적인 활동과 다이어트 과정도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권은비는 운동 메이트인 매니저와 함께 한강 러닝에 나섰고, 체력과 운동 능력을 과시하는 장면에서 털털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그녀는 러닝뿐만 아니라 여러 운동을 시도하며 매니저와의 유쾌한 상호작용도 선보였습니다.

 

전참시 권은비 축제에 간 화면

 

마지막으로, 권은비는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모습과 웹 예능을 통해 만난 친구들과의 화기애애한 대화 등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덱스와는 친한 친구 관계라며 서로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